머리가 없는 게 아니라 의지가 없는 거임
철학도 공부인데 쉬운 걸 찾으려는 자체가 이미 틀린 거임.
헤겔 읽고 다 이해하는 건 재능이라 하더라도
칸트 피히테까지는 의지만 있으면 독파 가능하다
너희들이 순수이성비판에서 한갖 한 문장이지만 잘 이해되지 않는 한 문장을 이해하려고 그 문장은 이해하는 데만 1개월을 쏟아본 적이 있을까?
나는 정신현상학 번역본203p에 나오는 한 문장을 이해하려고 1개월 반 동안, 매일 9시간씩 아침밥을 거르고 밤을 지새우면서 그 문장만을 바라봤다. 그리고 마침내 그 문장만은 온전히 이해할 수 있었다.
의지를 가져라
56문단보고 이 글에서 도망쳤다
아쎄이!
플라톤이 칸트보다 어려우면 어캄
모두가 너같진 않다
중2병걸렸노? 그님대
당신은 의지로 가득 찼다.
우리 퍼거가 또...
지랄개똥ㅋ
플라톤 후기 대화편들 난이도를 니 머리로 이해할 수 있을 거란 생각이 잘 안드는데...
얘는 플라톤 대화편을 읽고서도 이렇게 밖에 주장하지 못하는 거니. 플라톤이 잘못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