뿌리부터 썩어있던 소련
'명무고의 名無固直 (명에는 고유의 의미가 없다)'나 '명무고실 名無固實 (명에는 고유의 지시 대상이 없다)‘, 게다가 ‘약정속성 杓定俗成 (약속이 정착해 관습이 된다)’ 이라는 언어의 원리가 나타내는 바와 같이 언어는 결코 특정한 힘으로만 온통 지배되어 버리는 것이 아니다. 또 세勢라는 정치적 권력도 그것이 단순히 외적인 강제력에 머무르는 한, 그 침투력에는 한계가 있다. - 잔향의 중국철학
결국 불가코프나 만델스탐 원고도 서방으로 빠져나갔으니
뿌리부터 썩어있던 소련
'명무고의 名無固直 (명에는 고유의 의미가 없다)'나 '명무고실 名無固實 (명에는 고유의 지시 대상이 없다)‘, 게다가 ‘약정속성 杓定俗成 (약속이 정착해 관습이 된다)’ 이라는 언어의 원리가 나타내는 바와 같이 언어는 결코 특정한 힘으로만 온통 지배되어 버리는 것이 아니다. 또 세勢라는 정치적 권력도 그것이 단순히 외적인 강제력에 머무르는 한, 그 침투력에는 한계가 있다. - 잔향의 중국철학
결국 불가코프나 만델스탐 원고도 서방으로 빠져나갔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