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예술이 하나의 욕망이라는 것을 알고
공을 논하며 자신의 철학적 세계로 돌아갈 것을 암시했다.
아마도 기형도 시인은 살아 생전에도 쓰지 않았을 거다.
철학적 투시에도 매달리지 않았겠다.
이성과 욕망 어디에도 의탁할 곳이 없는 존재는
망명의 세계가 결코 이성과 욕망의 세계가 아님을 알기 때문에
기형도 시를 오롯이 이해하려면 다시 시를 읽어보아도 좋다.
네이버에 기형도, 라고 치면 힌트 많이 나온다 이제
작금의 시대상에 지금의 이해가 잘못된 시인인 것을
알 수 있을 것이고 그러므로 기형도 시는 원점이다 다시 읽어봐라
그럼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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