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전에 없었던 독창성을 보여준다. 

한번도 등장했던 적이 없는 거짓을 꾸며내고, 

그 꾸며낸 이야기가 현실에서 통용된다면 고전이라 할 수 있겠다.(관습의 창조)

사기열전이나 그리스로마신화나 서사시들이 주로 해당될 것 같다.

널리 알려졌고, 기록된 최초의 거짓말이며 아직도 믿어진다.
(정확히는 믿으라고 강요하진 않았지만, 사실여부와 별개로 근거로 자주 등장한다.)


2. 감명깊다거나, 사람을 약올릴 수 있는 문장이나 플롯이 등장한다.

독창적으로 세계관을 만드는것은 아니지만, 그 세계관 속에서

세계관의 약한 고리를 뒤집어 놓는다. 


사람의 생각을 혼란에 빠뜨리게 하는 글 조차 재미 없이도 명작이라 할 수 있다.

생각을 만들고 부실 수 있는 재료가 될 수 있다면 말이다.. 


대부분 과거의 재탕인게 사실이지만, 현대에 맞게 각색한 것도 

접근성을 높여준다는 점에서 명작이라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