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봐도 초독에 대한 번역이고 그 양을 생각하면 당연히 그렇다고 생각함, 1980~90년대 번역문화는 실제로 이것만으로도 한국 인문학계에 큰 발전을 가져다주었고. 후설같은 경우 퍼블릭 도메인으로 저작권이 프리한 상태니 이런식으로라도 번역해주는 것만으로도 사실 난 그렇게 악평하고 싶진 않음.
다만 간혹 독점 저작권을 갖고 초독을 번역하는 악질 번역자 출판사가 있는데, 그 경우는 비난 받아 마땅하다 생각함
익명(112.218)2022-07-25 16:46:00
답글
춘천대학교 윤리교육과 교수이신데... 사실 그 분이 쓰신 『후설현상학으로 돌아가기』도 절반 이상이 후설 저술 원문의 부분발췌들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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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긴 한데... 철학과 학생들이나 박사 준비하고 있는 분들 이야기 들어보면 번역이 안 좋다고 해서...
이종훈 번역자가 철학계에 진입하지 못한 한을 무력시위하듯 양으로 찍어누르고 있음 ㅋㅋ
논리연구는 내 평생 번역본으로 못볼거라고 생각하고 걍 영어로 부문 발췌해서 봤는디;;
번역 안 좋다고 하는 분들이 말하는 게, 원문에 대한 이해가 선행되지 않고 번역된 부분이 많다고...
내가 봐도 초독에 대한 번역이고 그 양을 생각하면 당연히 그렇다고 생각함, 1980~90년대 번역문화는 실제로 이것만으로도 한국 인문학계에 큰 발전을 가져다주었고. 후설같은 경우 퍼블릭 도메인으로 저작권이 프리한 상태니 이런식으로라도 번역해주는 것만으로도 사실 난 그렇게 악평하고 싶진 않음. 다만 간혹 독점 저작권을 갖고 초독을 번역하는 악질 번역자 출판사가 있는데, 그 경우는 비난 받아 마땅하다 생각함
춘천대학교 윤리교육과 교수이신데... 사실 그 분이 쓰신 『후설현상학으로 돌아가기』도 절반 이상이 후설 저술 원문의 부분발췌들이라...
독일어 안되면 그냥 영어로 봐. 아님 다른 번역자들 번역 보고. 이모 선생 번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