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할 수 있으려나? 후설의 이념들을 칼 슈만이 편집한 책인데, 최경호씨가 번역함.
박사학위도 없는걸로 알고 있고, 직업은 공사현장 목수.
지하철 출퇴근시간 이용하면서 책쓰고 번역했다는데, 나는 이렇게 치열하게 살았나 항상 되돌아보게 하는 위대한 분이었음.
아마 요절한 걸로 알고있는데, 그래서 출판이 안되고 있는건지 칼 슈만 편집저작권 때문인지 모르겠지만
후설에 대한 이해나 번역은 어떤 현대의 후설 번역본보다 좋았음.
구할 수 있으려나? 후설의 이념들을 칼 슈만이 편집한 책인데, 최경호씨가 번역함.
박사학위도 없는걸로 알고 있고, 직업은 공사현장 목수.
지하철 출퇴근시간 이용하면서 책쓰고 번역했다는데, 나는 이렇게 치열하게 살았나 항상 되돌아보게 하는 위대한 분이었음.
아마 요절한 걸로 알고있는데, 그래서 출판이 안되고 있는건지 칼 슈만 편집저작권 때문인지 모르겠지만
후설에 대한 이해나 번역은 어떤 현대의 후설 번역본보다 좋았음.
2020년에 필로소픽에서 출간된 『현상학의 이념(박지영 역, 전집 2권)』도 괜찮다고 하더라
『이념들』은 올해로 3권 모두 개정판이 나오긴 했는데 번역은 잘 모르겠네...
원체 이념들의 글쓰기 자체가 난해보단 난삽해서 뭐 기대를 잘 안함 3 권 다 읽어야 하는지도 의문이고...
저 번역본은 "순수현상학의 입문 일반"이 부제로 붙은 걸 봐서 후설이 출간한 1권을 번역한 것 같은데 슈만 편집판이면 1976년에 나온 전집판(전집 3권) 인듯?
이념들 1권은 그냥 부제 그대로 현상학 입문이고, 2권은 "구성에 대한 현상학적 연구", 3권은 "현상학과 학문의 기초"가 부제인데, 2권까지만 읽어도 될 것 같음
난 후설의 초중기 저작보다 후기부터 시작된 상호주관 그걸로부터 파생되는 사회현상학, 지식사회학이 더 조와
후설모음 전설모음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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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후설 최고 권위자였던 한전숙 교수가 극찬했다고 함. 자기 제자중에 이런 사람 없다고, 아마 재정적인 문제때문에 박사까지 못했던것 같음.
https://www.donga.com/news//article/all/20010528/769562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