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는 기본적으로 일본문학 번역시장이 엄청나게 크니까 하루키가 잘팔려도 감이 안오는데 유럽이나 미국에서는 하루키>>나머지 일존작가라고 봐도 무리가 없을만큼 많이 팔림. 유럽에서는 1Q84나올 무렵에는 BTS급으로 터졌다고 보면 됨. 미국이나 유럽에서 하루키에 관한 논쟁은 일단 엄청난 성공을 거뒀으니까 왜 대중이 이렇게 하루키를 좋아하나 이런식으로 논의가 진행되는데 우리나라에서는 그정도로 압도적인 성공은 아니고 남성독자는 책을 안읽고 여성독자는 하루키를 별로 안좋아하는 경향이 있어서 논의의 방향자체가 잘 안잡히는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