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을 대충해서 그런 건데, 일단 네가 아는 메타인지가 자기가 무얼 생각하고 알고 있는지를 스스로 인지하고 판단하는 능력이라면, 함 생각해보셈. 자기가 이제껏 그렇게 생각하고 알고 왔던 게 그럼 저절로 생긴 걸까? 가다머는 이걸 경험적으로 생겨난 것이고, 더 넓게는 역사적으로 형성되었다라 함. 저 만화를 보면 자기가 무슨 선입견으로 돌을 판단하였는지, 서로 얘기하고 알아가잖아. 그러면 자신의 선입견이 무엇인지 스스로 인지하고 알아가는 과정이라는 건데, 이게 딱 중요하다고 떠들어대는 메타인지잖아.
익명(175.198)2022-07-25 19:54:00
답글
너야말로 선입견에 입각해서 메타인지를 과하게 깎아내리는 거 아님? 메타인지는 1976년에 미국 심리학자 존 h. 플라벨에 의해 정의된 개념임. 니가 생각하는 것처럼 갑자기 툭 튀어나온 근본없는 개념도 아니고, 더 따라올라가면 아리스토텔레스의 그 유명한 '너 자신을 알라'가 나옴.
돌파고(qqwee1228)2022-07-25 21:01:00
답글
쪽팔려서 이쯤에서 꼬리 내리고 도망가는게 맞을듯...
돌파고(qqwee1228)2022-07-25 21:20:00
답글
(아 ㅈㅅ. 글 수정하려고 삭제함. 내용은 똑같음.)글에 싫다란 말은 안 했지만, 일단 내가 메타인지라는 개념을 좋아하지는 않음. 왜냐면 메타인지는, 제 스스로 어디까지 알고 있는냐를 척도로 삼을 뿐이지, 내가 그간 알던 것들은 어디에서 어떻게 알았는가를 질문하지는 않거든. 그게 제일 중요한 건데. 그래서 메타인지란 개념은, 그보다 16년 앞선 1960년에 <진리와 방법>에서 제시된 선입견 개념보다 더 많은 한계를 내포함. 그리고 너 자신은 알라는 소크라테스일 걸?
메타인지가 먼지 모르는것같은데
설명을 대충해서 그런 건데, 일단 네가 아는 메타인지가 자기가 무얼 생각하고 알고 있는지를 스스로 인지하고 판단하는 능력이라면, 함 생각해보셈. 자기가 이제껏 그렇게 생각하고 알고 왔던 게 그럼 저절로 생긴 걸까? 가다머는 이걸 경험적으로 생겨난 것이고, 더 넓게는 역사적으로 형성되었다라 함. 저 만화를 보면 자기가 무슨 선입견으로 돌을 판단하였는지, 서로 얘기하고 알아가잖아. 그러면 자신의 선입견이 무엇인지 스스로 인지하고 알아가는 과정이라는 건데, 이게 딱 중요하다고 떠들어대는 메타인지잖아.
너야말로 선입견에 입각해서 메타인지를 과하게 깎아내리는 거 아님? 메타인지는 1976년에 미국 심리학자 존 h. 플라벨에 의해 정의된 개념임. 니가 생각하는 것처럼 갑자기 툭 튀어나온 근본없는 개념도 아니고, 더 따라올라가면 아리스토텔레스의 그 유명한 '너 자신을 알라'가 나옴.
쪽팔려서 이쯤에서 꼬리 내리고 도망가는게 맞을듯...
(아 ㅈㅅ. 글 수정하려고 삭제함. 내용은 똑같음.)글에 싫다란 말은 안 했지만, 일단 내가 메타인지라는 개념을 좋아하지는 않음. 왜냐면 메타인지는, 제 스스로 어디까지 알고 있는냐를 척도로 삼을 뿐이지, 내가 그간 알던 것들은 어디에서 어떻게 알았는가를 질문하지는 않거든. 그게 제일 중요한 건데. 그래서 메타인지란 개념은, 그보다 16년 앞선 1960년에 <진리와 방법>에서 제시된 선입견 개념보다 더 많은 한계를 내포함. 그리고 너 자신은 알라는 소크라테스일 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