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그냥 나가기가 싫은데 왜 굳이 나가야하지 나가기 싫어도 나가야만 하는 일이 생기잖아 그때 나가면 되는 거 아닌가 난 나가기 싫어서 안나가는 타입이라 리클라이너 쌈빡한거 하나 구비해놓고 커피는 원래 안좋아해서 보리차 잔뜩 끓여놓고 집안에만 박혀있으려고 노력하는데 카독이니 도독이니 나는 집독이 제일 좋고 편안해... 열심히 살아야하는 거에 절망스러움
어 어 왜 바이올린 현이 아니라 나무통을 연주하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