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평생 독서안하다가 입대하고 책 읽기 시작했습니다
읽은건

상실의시대
여행의이유
보통의존재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면도날
호밀밭의파수꾼
마음
불안
달과 6펜스
입니다.
상실의시대,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면도날, 호밀밭의 파수꾼, 마음 얘네들 좋았습니다.

데미안, 무진기행도 읽었는데 데미안은 카인과 아벨 이야기 나오는 부분부터 이해가 안가더라고요. 무진기행은 '서울 1964년 겨울부터'는 뭔소린지 이해도 안가고 너무 옛날냄새나서 거부감이 든달까.. 

생각해놓은게
체호프 단편선, 코스모스,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수레바퀴 아래서, 노인과 바다, 해변의 카프카, 금각사, 변신. 이정도 입니다.
비문학좀 더 읽어야할거같은데 잘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