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평생 독서안하다가 입대하고 책 읽기 시작했습니다
읽은건
상실의시대
여행의이유
보통의존재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면도날
호밀밭의파수꾼
마음
불안
달과 6펜스
입니다.
상실의시대,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면도날, 호밀밭의 파수꾼, 마음 얘네들 좋았습니다.
데미안, 무진기행도 읽었는데 데미안은 카인과 아벨 이야기 나오는 부분부터 이해가 안가더라고요. 무진기행은 '서울 1964년 겨울부터'는 뭔소린지 이해도 안가고 너무 옛날냄새나서 거부감이 든달까..
생각해놓은게
체호프 단편선, 코스모스,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수레바퀴 아래서, 노인과 바다, 해변의 카프카, 금각사, 변신. 이정도 입니다.
비문학좀 더 읽어야할거같은데 잘 모르겠네요..
금각사 최고에요 미시마를 정말 싫어했는데 금각사보고 이해가 갑니다
라고 듣고 샀다가 욕한 독붕이가 한둘이 아님
아 그럼? 그러면 가즈오 이시구로 남아있는 나날 ㄱㄱ 내 소설 최고평점 두개임
감사합니다
비문학 어떤?
역사, 인문 관심있어하는데 식견좀 넓히고 싶어서 철학,예술,과학 뭐든지 괜찮습니다
좋은책 많이 읽으셨네요 코스모스(우주, 천문학, 과학계 전반. 인문학적 요소도 잔뜩 있어서 흥미로움) 곰브리치 서양미술사 (서양의 예술 문화 전반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질 수 있음) - dc App
곰브리치도 들어본거같네요 감사합니다
오만과 편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