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9년 천안문 사태 이후로 베이다오 포함 몽롱시파 시인들 상당수가 사실상 국외추방당한게 좀 슬픔
댓글 26
비극이야 - dc App
거미줄과언어(hangu667)2022-07-25 21:19
아 중국에 이런 분들도 존재했구나..
익명(221.138)2022-07-25 22:48
* 1989년이다.
게오르기오스(zuhyun99)2022-07-25 23:07
답글
6.4 사건은 1987년이 아니라 1989년에 일어났음. 본문의 오타 지적.
게오르기오스(zuhyun99)2022-07-25 2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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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북도 시인이 시를 참 잘 쓰시지. 나도 좋아하는 시인이야... 대륙에서도 인기가 많아.
게오르기오스(zuhyun99)2022-07-25 2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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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몽롱파가 사실상 국외추방이라? 이건 또 처음 듣는다만. 물론 베이다오는 해외 살고 있긴 한데...
게오르기오스(zuhyun99)2022-07-25 2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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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영문위키 보고 착각함
+.(joohong2018)2022-07-26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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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링, 페이예,양리엔은 추방이 맞지 않나
+.(joohong2018)2022-07-26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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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링은 贝岭 이 사람 말하는 거 같은데 그 사람은 사실상 국외추방(이자 망명)인 거는 맞는데, 이 사람은 몽롱시파로 분류가 안돼...
페이예 이 사람은 菲野이지? 이 사람 본명은 荀红军인데, 마찬가지로 몽롱시파로 분류되는 사람은 아니다. 관계는 좀 있다고 하는데 스스로가 그보다는 아랫세대라고 하니까. 물론 이 사람도 망명 간 거. 추방이랑은 좀 다르지만
게오르기오스(zuhyun99)2022-07-26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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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롄 (杨炼)도 스스로 떠난 거는 맞지. 사실상 망명인 건 맞다. 이 사람은 몽롱시파로 분류돼.
결론을 말하자면, 양롄은 몽롱시파가 맞는데, 베이링이랑 쉰홍쥔(荀红军)은 몽롱시파로 분류되지 않는다.
게오르기오스(zuhyun99)2022-07-26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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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런가 위키 쪽에서는 저 사람들도 대충 몽롱시파 쪽으로 뭉뚱그려서 그렇게 말했음
+.(joohong2018)2022-07-26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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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이다오도 2004년 이래로 홍콩에서 살고 있어. 홍콩은 대륙 본토는 아니지만 일단 중화인민공화국 영토이기 때문에 고향(북경)에 돌이가지는 못해도 일단 돌아가기는 했다고 해.
게오르기오스(zuhyun99)2022-07-26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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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부터 진짜로 '본토화'당한 곳
+.(joohong2018)2022-07-26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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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나도 영문 위키 찾아보니까 그런 식으로 설명되어있던 걸 봤어. 나는 중국 문인 정보 찾아볼때는 기본적으로 중국어 자료로 찾다보니 이런 정보의 간극이 생긴 것 같다.
게오르기오스(zuhyun99)2022-07-26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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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의 일국양제는 처음부터 실패할 수 밖에 없었다. 그걸 꿰뚫어봐서인지 몰라도 마젠(马建) 선생은 홍콩이 중국으로 회귀되자 독일 그 다음에 영국으로 가셨지! 아무튼. 베이다오 선생은 아직 무사하시고, 변함없는 인기를 자랑하고 계신다.
게오르기오스(zuhyun99)2022-07-26 18:26
답글
마젠 검색하니까 횡령으로 해임당한 중국 국가안전부 차관 나와서 순간 놀람
+.(joohong2018)2022-07-26 18:31
답글
그 사람은 동명이인... 작가 따로 있어. 무려 가오싱젠 후배임.
게오르기오스(zuhyun99)2022-07-26 18:39
답글
예에에전에 어떤 중국의 금서 목록으로 다루었지. 보면 도움이 좀 될지도 모르겠다. 그 글 다시 손봐야하려나...
게오르기오스(zuhyun99)2022-07-26 18:39
오 - dc App
조시마(pil0227)2022-07-25 23:18
와 시 ㅈㄴ 멋있네 - dc App
익명(14.43)2022-07-25 23:54
진짜 중국인 그립읍니다...
익명(123.213)2022-07-26 02:21
첫번째 연이랑 두번째, 네번째 개지리네 - dc App
R_Homi(homi1030)2022-07-26 03:38
중화인이여...
익명(125.187)2022-07-26 06:06
다 없어졌겠지 ㅠ - dc App
익명(kyunghee9219)2022-07-26 09:09
마지막 중국'인'
익명(220.86)2022-07-26 12:06
근데 왜 대답 뒤에 숫자 1을 붙였는지는 모르겠구먼. 베이다오 작품 중 "대답"(回答)라고 하면 그냥 저 시를 지칭해서 굳이 숫자를 붙이지 않는데...?
비극이야 - dc App
아 중국에 이런 분들도 존재했구나..
* 1989년이다.
6.4 사건은 1987년이 아니라 1989년에 일어났음. 본문의 오타 지적.
아무튼 북도 시인이 시를 참 잘 쓰시지. 나도 좋아하는 시인이야... 대륙에서도 인기가 많아.
근데 몽롱파가 사실상 국외추방이라? 이건 또 처음 듣는다만. 물론 베이다오는 해외 살고 있긴 한데...
아 영문위키 보고 착각함
베이링, 페이예,양리엔은 추방이 맞지 않나
베이링은 贝岭 이 사람 말하는 거 같은데 그 사람은 사실상 국외추방(이자 망명)인 거는 맞는데, 이 사람은 몽롱시파로 분류가 안돼... 페이예 이 사람은 菲野이지? 이 사람 본명은 荀红军인데, 마찬가지로 몽롱시파로 분류되는 사람은 아니다. 관계는 좀 있다고 하는데 스스로가 그보다는 아랫세대라고 하니까. 물론 이 사람도 망명 간 거. 추방이랑은 좀 다르지만
양롄 (杨炼)도 스스로 떠난 거는 맞지. 사실상 망명인 건 맞다. 이 사람은 몽롱시파로 분류돼. 결론을 말하자면, 양롄은 몽롱시파가 맞는데, 베이링이랑 쉰홍쥔(荀红军)은 몽롱시파로 분류되지 않는다.
아 그런가 위키 쪽에서는 저 사람들도 대충 몽롱시파 쪽으로 뭉뚱그려서 그렇게 말했음
+ 베이다오도 2004년 이래로 홍콩에서 살고 있어. 홍콩은 대륙 본토는 아니지만 일단 중화인민공화국 영토이기 때문에 고향(북경)에 돌이가지는 못해도 일단 돌아가기는 했다고 해.
작년부터 진짜로 '본토화'당한 곳
ㅇㅇ 나도 영문 위키 찾아보니까 그런 식으로 설명되어있던 걸 봤어. 나는 중국 문인 정보 찾아볼때는 기본적으로 중국어 자료로 찾다보니 이런 정보의 간극이 생긴 것 같다.
홍콩의 일국양제는 처음부터 실패할 수 밖에 없었다. 그걸 꿰뚫어봐서인지 몰라도 마젠(马建) 선생은 홍콩이 중국으로 회귀되자 독일 그 다음에 영국으로 가셨지! 아무튼. 베이다오 선생은 아직 무사하시고, 변함없는 인기를 자랑하고 계신다.
마젠 검색하니까 횡령으로 해임당한 중국 국가안전부 차관 나와서 순간 놀람
그 사람은 동명이인... 작가 따로 있어. 무려 가오싱젠 후배임.
예에에전에 어떤 중국의 금서 목록으로 다루었지. 보면 도움이 좀 될지도 모르겠다. 그 글 다시 손봐야하려나...
오 - dc App
와 시 ㅈㄴ 멋있네 - dc App
진짜 중국인 그립읍니다...
첫번째 연이랑 두번째, 네번째 개지리네 - dc App
중화인이여...
다 없어졌겠지 ㅠ - dc App
마지막 중국'인'
근데 왜 대답 뒤에 숫자 1을 붙였는지는 모르겠구먼. 베이다오 작품 중 "대답"(回答)라고 하면 그냥 저 시를 지칭해서 굳이 숫자를 붙이지 않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