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크리스찬이지만...


그래도 남이 준거를 거지들한테 기부한다는게 난 용납이안됨


왜냐하면 자기 것이 아니잔아


양부모가 사치향락하라고 준것도아니고 열심히공부해서 더 큰 사람이 되라는 취지에서 준 것인데


그거를 더 큰 스노우볼로 굴리지못하는 절망에 빠진 거지들한태 나눠준다?


그리고 그걸 여려명에게 나눠줘바짜 무슨 의미가 있겠어


그리고 난 개인적으로 그래 이런 기부는 사치하는거랑 마찬가지라고봄


걍 재화를 땅에다가 버리는거임


100만원을 100명의 거지에게 만원씩 주면 뭐해


그날 김밥천국에서 밥한끼먹고 다시 구걸하고있겟지


세상에 아무런 변화도 주지 못한다고


이런 걸 선량하다니 뭐니 하는게 참


걍 멍청한거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