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쿠다 히데오의 역작이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하는데 읽어본 사람들이 별로 없더라. 히데오의 대표작인 인더풀, 남쪽으로 튀어! 보다 훨씬 어둡고 재밌는 책이라서 히데오 좋아하는 사람은 꼭 읽어보면 좋겠음.
나 오쿠다히데오 많이 읽었는데 히데오는 역시 공중그네나 남쪽튀같이 밝고 웃긴거 쓰는게 제일 잘 맞는듯. 물론 최악도 잼긴함 블랙유머같은 느낌
맞아! 그래도 난 히데오는 양들의 테러리스트나 최악 같은 분위기의 책을 많이 써줬으면 좋겠더라. 되게 좋은 작가라고 생각함.
지금 소문의 여자들 읽고있는데 이것도 밝고 어두운 경계선에서 줄타기 잘함 재밌음
꼭 한 번 읽어봐야겠네 고마워!
올림픽 뭐시기가 제일 원탑 꿀잼이었고 나머진 다 그저그랬음. 특히 소문의 여자인가? 진짜 노잼이었음
오쿠다 히데오 근작 빼곤 다 읽어봤는데 최악 진짜 잼씀 밝은 것도 잘쓰고 암울한 것도 잘쓰는걸 알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