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음사 번역은 오증자가 했다. 오증자는 1935년생으로
서울대 불문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박사를 따고
서울여대 불문과 교수로 있었다.
지금 80대 중반 정도 됐네
동서문화사는 이희승맑시아가 번역했다.
이희승맑시아가 누군 줄 궁금했을 거다.
궁금해서 인터넷을 뒤져서 대충은 파악했다
2010년에 석사학위를 취득한 사람이더라.
고려대 불문과 나왔고 현재 강남 르몽드어학원에서
강사를 하고 있다.
30대 중반 정도로 추정된다.
중세의 가을을 읽었는데 술술 잘 읽히더라
동서문화사는 70년대 번역을 재탕하는 줄
알았는데 젊은 학자들도 번역하네.
몬테크리스토 백작 번역을 비교해 봐라.
윗글을 읽어 본바로는 문장력이 거의 비슷하다. 구태어 문장 구사에 있어 어느쪽이 좀 더 유려한 가를 선택하라면 민음사를 선택하겠다. 어휘만 놓고 보면 민음사는 한자어나 요즘 사용하지 않는 단어는 쉬운 우리말로 풀어 사용했다는 점에서 번역의 질이 좋다.
정반대에요. 민음사판이야말로 진짜 요즘 안 사용하는 고루한 표현 많고 비문이 너무 많아서 국어력 자체가 의심됨. 하도 황당한 비문이 많아서 찾아보다가 이 글까지 오게 됐네.
몬테크리스토백작 민음사 번역 엄청 별로다
공쿠르 형제 번역한 거 왜 없지 근데?
국립중앙도서관 검색하면 학위논문으로 존재하네
https://www.nl.go.kr/NL/contents/search.do?pageNum=1&pageSize=30&srchTarget=total&kwd=%EA%B3%B5%EC%BF%A0%EB%A5%B4#viewKey=111898472&viewType=AH1&category=%ED%95%99%EC%9C%84%E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