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다닐때 교수님들이 도산서원의 조경이 기가막히다면서
너무너무 극찬을 하길래
그렇게나 대단한가 싶어서 한번 가본 적이 있음.
근데 너무 별거 없어서 굉장히 빅실망
이황의 퇴계문선 읽다가 도산서원 얘기가 나오길래
갑자기 그때 생각나더라.
차라리 건축미가 뛰어나다고 했으면 모르겠는데
왜 조경이 기막히다고 했을까? 진짜 별거 없던데
대학 다닐때 교수님들이 도산서원의 조경이 기가막히다면서
너무너무 극찬을 하길래
그렇게나 대단한가 싶어서 한번 가본 적이 있음.
근데 너무 별거 없어서 굉장히 빅실망
이황의 퇴계문선 읽다가 도산서원 얘기가 나오길래
갑자기 그때 생각나더라.
차라리 건축미가 뛰어나다고 했으면 모르겠는데
왜 조경이 기막히다고 했을까? 진짜 별거 없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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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작고 귀여운 곳임... 아무리 생각해도 구태여 갈 필요는 없을거같음.
국내든 해외든 유적지는 알고 보는 거랑 모르고 보는 거랑 천지차이던데 우리같은 일반인이랑 교수님 경험치 차이 때문 아닌가?
그냥 그렇게 생각하는게 마음 편할거같다. 내가 이해못할 뭔가가 있는거겠지.
나의 문화유산 답사기에서 종묘 극찬한 거 보고 ㅈㄴ 기대해서 가봤는데 그 정도 뽕은 안 차더라. 여전히 좋아하는 유적지 꼽으라면 다섯 손가락 안에 들긴 하는데, 교양과 지식을 평생 쌓아온 사람의 감상을 똑같이 느끼긴 힘든듯
성균관대 출신임?
놉
ㄲㅂ아깝숑
어릴 때 전국여행 하면서 도산서원도 갔었는데, 서원에서 멀리 떨어진 주차장에서 텐트치고 잤던 것 밖에 기억 안 남ㄷ
나도 해보고싶다 전국여행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