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읽어본게 그리 많진 않지만 다니자키 준이치로 미시마 유키오 무라카미 하루키 이런 유명한 놈들만 해도 왜케 성적 묘사에 집착 하는 것 같냐 이게 일본 문학뿐만 아니라 일본 문화 대부분이 변태적인듯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일본인들이 워낙 예의를 중시하다 보니까 밖에서는 다른 사람 시선을 의식해서 자신을 억누르다가 자신만의 공간에서는 그 반작용으로 억누르고 있던 변태적인 성향이 터져 나오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데 아무튼 이런 것 때문에 일본 문학만 읽으면 거부감이 들어 그래도 나쓰메 소세키는 좋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