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딩때 도서관에서 봤던 책이 조금 오래된 번역본이긴 했는데 주석이 책 내용의 절반쯤 되고 처음보는 해괴한 표현들이 너무 많아서 읽을게 못된다고 생각해서 던졌었는데 요즘 나오는 번역본도 그런지 아니면 그 번역본이 옛날거라 현학적으로 번역되어 있던건지를 모르겠음. 치즈를 건락이라고 한다는걸 그책을 보고 처음 알았는데 그런 표현을 지금 누가 쓰냐... - dc official App
이윤기 번역 마케팅으로 꽤 팔아먹은지라.. 다른 출판사에서 출판권 가져가면 모를까 전면 개정 완역하기엔 부담감 있을듯
그게 어떤 번역임? 내가본게 이윤기번역같음? - dc App
건락 번역은 이윤기임
찾아보니 개역을 한번 하긴 했네. 내가본게 개역 전거려나 - dc App
그래도 그런 표현 알면 재밌긴 하잖아
알면 재밌다와 별개로 그런 표현으로 번역을 하는게 올바른 번역이었는지는 고민해봐야할듯. 원문을 모르니 뭐라 할 순 없겠는데 - dc App
그건 ㅇㅈ 모르는 말 찾는 거 귀찮아
배경 자체가 중세 수도원이라 일부러 그런 표현을 썼다고 들었고... 한번 강유원씨가 탈탈 털어서 심한 오역은 개정했다고 알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