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학 즐겨 읽는데 갑자기 현타 옴대다수의 사람이 모르고몰라도 사는데 걱정없고 잘먹고 잘사는데나는 왜 이런 글들을 읽고 있지란 생각이 급습그러다. 퐁티를 아는 사람은 전국에서 몇 퍼센트일지 궁금해졌음
진짜 알기만 하는사람까지 치면(철학자 이름이다 정도) 꽤 많지 않으려나. 그래도 유명한 편이니까...
퐁듀는 철학에 관심있어야 알지 일반인들은 칸트 플라톤 급 아니면 잘 모르지,,,
사르트르 글에서 본 적 있음. 니체, 메를로-퐁티가 무신론적 실존주의고 키르케고르, 야스퍼스가 유신론적 실존주의였나?
"메를로 퐁티는 프랑스 현상학자다" 이걸 기준으로 하면 아마 0.5%?
0.5% 면요, 25만명은 안다는건데요, 절대 아니라고 봅니다.
고등학교 한 학년에 200명이라 치면 그 중 적어도 한 명은 살면서 메를로퐁티 정도는 알게되지 않을까
철학 전공자 + 취미로 파는 사람
진짜 이름만 지나가다 들어봄 -퐁-
메를로퐁티면 교과서에도 나오지 않나. 이름 들어본 사람은 꽤 될 걸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