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사람들도 이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
어찌보면 한국사회의 단면을 보여주는 직업들인데
왜 이런 소재는 동시대 문학에서 안다뤄지는거임?
고전들 보면 귀족부터 노동자까지 안다루는 소재가 없는데
황석영은 소설쓰겠다고 북한도 넘어갔다온 마당에
맨날 뭔 말 한마디에 상처받고
앞에선 말 못하고 1인칭 화자로 정신승리하는 소설뿐이냐
어찌보면 한국사회의 단면을 보여주는 직업들인데
왜 이런 소재는 동시대 문학에서 안다뤄지는거임?
고전들 보면 귀족부터 노동자까지 안다루는 소재가 없는데
황석영은 소설쓰겠다고 북한도 넘어갔다온 마당에
맨날 뭔 말 한마디에 상처받고
앞에선 말 못하고 1인칭 화자로 정신승리하는 소설뿐이냐
교류가 안되서.
대신 영화나 드라마로 나오잖아
그냥 현대판 광대잖아 - dc App
웹소설에서이미다해먹음
문학 이야기 하는데 다른 매체가 왜 나옴?
저 직업들로 어떻게 소설을 쓸건데... 헬스트레이너가 유부녀 회원 따.먹는거?
칼맞는거까지 하면 딱일 듯
잼나겠다
문학의 소재가 될 수 없다고 생각하는게 더 희한하네
쓰니가 쓰면 딱이야
말 한마디에 상처받고 앞에선 말 못하여 1인칭 화자로 정신승리하는 사람들, 인스타 모델과 헬창 트레이너와 트위치 스트리머 따위의 사람들 전부 사실 이 시대에 살아가는 한국사회의 양면으로 결국은 하나의 자아일 뿐이지 않을까?
직업선택보니까 니가 병신아싸같은데
실제의 자신보다 보여지는 자신을 가꾸고 아끼는 인플루언서, 키우는건 몸이지만 실상 갈구하는 것은 정신적 치켜세움인 트레이너들, 자신과 캐릭터의 묘한 긴장관계 속에서 실시간으로 청중과 커뮤니케이션하는 스트리머들.
후기자본주의에서 신체가 수행하는 기능은 무엇인지, 2020년대 한국사회 대중들을 사로잡고 있는 욕망과 불안은 무엇인지, 우리가 90년대에 상상했던 사이버세상 즉 현실과 가상의 구별 혹은 혼합은 지금 세계와 무엇이 닮았고 무엇이 다른지,
사람들의 마음은 시간이 갈수록 병들어가는지 건강해져가는지, 앞서 언급한 사람들(인스타모델, 스트리머, 헬창 트레이너 등)은 삶에 대해 어떤 가치관을 지니고 있는지, 등등 문학이 할 수 있는 이야기가 무궁무진한데 병신아싸 이지랄 떠는 니 단세포적인 뇌구조가 불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