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지금 좌파 사회주의자로 불리는 사람들 중에서도 진짜 공산주의 사회가 실현될 거라고 믿는 사람이 얼마나 있을까
후쿠야마가 말한 것처럼 사실상 공산주의는 자본주의한테 탈탈 털린 후에
자본주의의 반대편에서 자본주의의 대체 체제로 위치하는 대신
오히려 자본주의의 구조적 문제를 들추면서 자본주의를 수정, 발전시켜주는
의사와도 같은 이데올로기로 자본주의에 기생하면서 자기 목숨을 부지하고 있는데
이런 관점에서 보면 자본주의랑 공산주의는 서로서로 애증의 관계 아래에 있고
공산주의는 완성될 수도 없고 사라질 수도 없는 사실상 메시아 같은 종교적 존재 아닐까
마이멜로와 쿠루미 같아서 살짝 꼴리네 ㄹㅇ
특이점은,,, 온다,,
유아기 시절에 소유에 대한 개념이 만들어진다고 하는데, 불우하게도 그 과정에서 알수없는 일들을 겪으며 제대로 된 개념이 완성이 안된채 커버린 누군가의 마음의 안식처?
애초에 소련 공산당이 공산주의에 집착한건 자신들이 마르크스주의의 정통후계임을 자처하고싶은거라 소련 붕괴가 이루어진 지금은 아무짝에도 쓸모없음
후쿠야마도 같이 끝난 지금보면 정말 묘하네요 - dc App
근데 후쿠야마 대체 뭐하는 사람이고 어떤 맥락에서 중요한거임? 예전에 검색하니까 자료 안나오고 뭐시기의 종말로 책들에서 간간이 언급되던데
평범한 네오콘계통 철학자 1 아녀? - dc App
애초에 자본주의라는 개념아 공산주의에서 정립한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