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스토예프스키 돈을위해 펜을들다"
라는 도끼 작품 평전? 입문서를 읽은 적이 있는데
도끼는 지독한 낭비벽때문에
돈이 생기는 순간 흥청망청 다 써버리고
다시 돈 때문에 글쓰는 생활을
죽을때까지 지속했다고 하더라고
그래서 말년으로 갈수록 퇴고없이
한번에 날림으로 쓴 작품들이 많대
근데 쒸벌 얼마나 천재였길래
한번에 쓴 작품들이 다 역사에 길이남냐
라는 도끼 작품 평전? 입문서를 읽은 적이 있는데
도끼는 지독한 낭비벽때문에
돈이 생기는 순간 흥청망청 다 써버리고
다시 돈 때문에 글쓰는 생활을
죽을때까지 지속했다고 하더라고
그래서 말년으로 갈수록 퇴고없이
한번에 날림으로 쓴 작품들이 많대
근데 쒸벌 얼마나 천재였길래
한번에 쓴 작품들이 다 역사에 길이남냐
천재긴 오지게 천재였는데 그번돈 도박자금으로 다 날려먹었지 그래서 글 존나길게 늘려썻다들었음
피카소 코파면서 오분만에 그림그리는격이지 짬바 어디안감
그래도 글을 막 쓰진 않았으니까. 기본적인 스토리하고 담고 싶은 내용을 정하고 적긴 했는데 말로 주절주절하면서 퇴고도 잘 안하니까 쓸데없는 부분도 있고, 너무 급하거나 한 부분도 있음. 도끼까는 평론가들이 이런 부분들을 까는거고 - dc App
도박만 안했어도 똘이 급으로 빨렸을텐데 - dc App
서밍업 읽어보면... 서머셋 모음은 기본으로 젊엇을때 문체 연습을 뒈질만큼 햇고... 어떤 소재가 잇으면 수첩에 적어놓고 수년간 머리속에서 굴리보다가... 한번에 좌악 씀. 긍까 머리속에 있던 소설을 손으로 토해내는 거지..... 덜 영근 생각으로 글씨를 쓰면서 소설을 쓰는건(?) 아주 안좋대. 그 이유도 줄줄이 써놈... 도끼도 평생 생각하던 것을 쓴것이 아닐까?
도스토예프스키는 구술했다. 구술한 걸 마누라가 적고 토스토예프스키가 한번 확인하고 신문사에 넘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