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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광수를 좋아한다. 그 중에서도 그가 쓴 역사소설을 제일 좋아한다.
이광수가 쓴 역사소설들인데 이 중에서 이순신, 원효대사, 사랑의 동명왕을 제외한 나머지를 다 읽어봤다.
다 존나 재밌다.
이번에 읽은건 이차돈의 사인데, 불교와 설법에 대한 내용이 많이 나옴에도 술술 잘 읽힌다.
그 속에서 사랑의 삼각관계, 삼국시대의 국제정세 등등이 나와서 지루함이 없었다. 또 이광수가 진짜 ㅈㄴ 글을 잘쓴다. 평이한 문체에 완급 조절이 장난이 아님.
걍 천재 맞는듯...
작년에 태학사에서 이광수 전집 수록작으로 사랑의 동명왕이 나왔는데 크흐... 존나 재밌겠다. 기대 중.
감상글 길게 제대로 쓰고 싶었는데 귀찮다...
꼭 친일평론도 읽으셈
출판사 나온거 있나?
태학사 전집 막권일걸
계속 나오고 있어가지고 ㅋㅋ 이번달에도 신간 나왔어 태학사전집 ㄷ
찾아보니 없는듯... 예전에 이광수의 친일문학연구라고 98년도에 나온거만 있어...
34권
31권 32권 중에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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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종애사로 입문 ㅊㅊ하고 마의태자는 꼭 읽어보셈 제일 백미. 세조대왕, 원효대사, 이차돈의 사는 다 불교 내용이라 나중에 읽어도댈듯
난 오늘부터 올리비아 핫세를 좋아한다. 아니, 아니면 어제부터.
근데 태학사 판은 왜이리 다른 출판사에 비해 비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