혐오가 느껴지던데... 어떰??

다만, 뫼르소가 한 살인을 제외하고는 이상한 행동이나 감정반응은
전혀 없었던거 같고, 그냥 흘러가는대로 살아가는 자신에 대한
비하 같은거랄까 그런게 느껴졌음. 뫼르소가 진짜 순수한 사람이라기보단 약간은 한심해보이는 느낌이랄까

그리고 거룩한척 하는 법조인(판,검사), 종교인에 대한 매우 심한
혐오감정이 느껴졌음. 까뮈가 그런 사람이랑 존나게 원수졌나? 싶을
정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