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지가 노란색에 젤리빈 쏟아진 그림이고 미스테리 추리소설 같은 거였음
한 10년전에 읽었는데 주인공이 어떤 살인자가 살인할때마다 눈이 동기화 돼서 살인장면을 실시간 중계 받는 능력이 있음
근데 살해당하는 피해자가 웃으면서 죽여주는거 기다려서 이상하다 생각하는데 살인자를 찾아냄
사실 그 살인자는 어떤 여자이고 예지몽을 꾸는데 어떤 큰 기업 회장 할배가 자식 낳으려고 어린 여자 납치해서 임신시키는 꿈을 꿔서 그 여자애들 찾아가서 설명해주고 죽을래말래에 동의하면 미리 죽여준다는거임
그때 그 살인자가 주인공한테 니가 만약에 작은 배에서 어떤 여자랑 둘이 타고 있는데 배가 뒤집혀서 여자가 악어한테 뜯겨 죽는걸 예지하면 넌 그 여자 미리 편하게 죽여줄거냐 악어한테 뜯겨 죽도록 기다릴거냐 이렇게 물었었음

너무 오래돼서 살인자가 여자가 아니였을수도있움..
에나멜구두같은 단어도 나왔던거 같은데 아닐 수도잇음 제발 아는 사람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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