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작품의 샘 새로 니왔던데 이거 기존 번역본하고 겹치는거 없나요
[질문/답변] 하이데거 고수님들께 질문
익명(221.138)
2022-07-28 16:32
추천 3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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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길(Holzwege, 신상희 옮김, 나남출판, 2021)』의 '예술작품의 근원(Der Ursprung des Kunstwerkes)'과 같은 작품입니다.
Ursprung 을 "샘"으로 번역해서 제목에 차이가 있는데, 동일한 작품입니다. 다만, 이번에 이학사에서 출간되는 판본은 가다머(Hans-Georg Gadamer)의 해설이 추가된 판본이라는 말이 있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는 출간된 후 확인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ㅠㅠ 독갤 형님들 짱
이 책은 하이데거가 1935년 프라이부르크의 예술학 학회에서 행한 강연을 담고 있다. 이 강연은 1936년 취리히에서 대학교 총학생회의 초청으로 다시 한번 행해졌고, 1950년에 논문집 『숲길』에 실려 일반 대중이 접할 수 있게 되었다. 『숲길』에 실린 강연문은 하이데거의 수정을 거쳐 1960년 레클람의 일반 도서관 총서의 특별판으로 출간되었으며, 이 특별
판은 이후 1977년에 전집 5권으로 발행된 개정판 『숲길』의 토대가 되었다. 이 책은 전집 5권에 실린 「예술 작품의 샘」뿐만 아니라 1935년의 초판본인 「예술 작품의 샘에 대하여」도 수록하고 있으며, 하이데거의 제자였던 한스-게오르크 가다머가 쓴 「입문을 위하여」로 끝을 맺음으로써 「예술 작품의 샘」이 갖는 의의를 뚜렷하게 보여준다.(이학사 홈페이지)
『숲길』에 수록된 것과 동일한 '예술작품의 근원[샘]' 뿐 아니라 1935년 초판과 가다머의 해설이 추가된 판본이라고 합니다. 번역에 대해서는 잘 모르겠네요.
인터넷서점 제공 미리보기로 앞부분만 번역을 비교해 봤는데, 한충수 역(이학사, 2022. '예술작품의 샘')은 신상희 역(나남출판, 2021. 수록:『숲길』, "예술작품의 근원")과 다르게 경어체로 번역했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