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 장교 출신인 거 아는데


엘리트 군에 대한 어떤 환상 같은 게 심해 보이는데


이분 막상 군생활 못해서 중간에 해군 장교 때려치우고 나오신 거 아니었나.


예전에 읽어서 자세히 기억 안 난다만


스타십 트루퍼스 영화 후속작들 찾아볼까 고민하던 중에 갑자기 떠올랐다.


꽤 합리적이고 이성적으로 운영되는 군 체제에 환상이 있는 듯한데


막상 본인은 그 생활을 실패한 걸로 기억한다. 


뭔가 아이러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