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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부까지는 이야기 구성이 아주 좋았음
이름과 색을 연결한 모티브는 이야기를 이끌었고
'피아니스트와 철학자 그리고 주머니'는 미스테리를 심화시키는 멋진 장치였음
근데 마지막으로 가니 소설이 제대로 끝나질 않음
2권이 나와야 할정도로 뭐가 없었음
적당한 섹스와 인간관계, 하루키의 건조한 문장까지
제2의 [노르웨이의 숲]이라고 생각한 내가 병신인건가?
독붕이들은 실망안했노??
이름과 색을 연결한 모티브는 이야기를 이끌었고
'피아니스트와 철학자 그리고 주머니'는 미스테리를 심화시키는 멋진 장치였음
근데 마지막으로 가니 소설이 제대로 끝나질 않음
2권이 나와야 할정도로 뭐가 없었음
적당한 섹스와 인간관계, 하루키의 건조한 문장까지
제2의 [노르웨이의 숲]이라고 생각한 내가 병신인건가?
독붕이들은 실망안했노??
띵작이지. 내가 개인적으로 젤 좋아하는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