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사기열전을 읽다가 궁금해서 그런데
사기열전 맹상군편을 보면 맹상군이 대접하던 식객중에
닭 흉내내는 식객과 개 흉내내는 식객이 맹상군을 위기로부터
구해주는 유명한 이야기가 나오잖슴?
근데.. 역사책을 읽는 입장에서 이게 실제 역사의 일부분인지
아니면 사마천이 채록한 민담이거나, 지어낸 이야기인지
알쏭달쏭함.. 솔직히 이야기가 존나 어이없다보니
후자에 더 가깝지 않나 싶은데
마치 호메로스가 트로이 전쟁이라는 역사적 사실을 바탕으로
이야기를 지어냈듯이 말야
‘사기’가 엄연히 25사중 하나인 정사고 그 위상이 대단히 높다
들었는데, 실제로 신뢰도 있고 정확성이 뛰어난 역사서라고
역사학계에서 보고 있음?
사기열전 맹상군편을 보면 맹상군이 대접하던 식객중에
닭 흉내내는 식객과 개 흉내내는 식객이 맹상군을 위기로부터
구해주는 유명한 이야기가 나오잖슴?
근데.. 역사책을 읽는 입장에서 이게 실제 역사의 일부분인지
아니면 사마천이 채록한 민담이거나, 지어낸 이야기인지
알쏭달쏭함.. 솔직히 이야기가 존나 어이없다보니
후자에 더 가깝지 않나 싶은데
마치 호메로스가 트로이 전쟁이라는 역사적 사실을 바탕으로
이야기를 지어냈듯이 말야
‘사기’가 엄연히 25사중 하나인 정사고 그 위상이 대단히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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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학계에서 보고 있음?
https://m.naver.com
- dc App
https://m.terms.naver.com/entry.naver?docId=908808&cid=50290&categoryId=50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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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search.naver.com/search.naver?where=m_kdic&query=사기+%28세계사%29&qvt=0&sm=mtb_nm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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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하시면 잘 알려줍니다 - dc App
신뢰도는 높지만 다른 모든 사료와 마찬가지로 거기 써있는 내용이 백프로 진실이라고 할 순 없음
곰이 사람되고 사람이 알에서 태어나는걸 역사서라 하는데 저정도면 현실성있네
역사는 근대 역사가 랑케 이전까지는 과거의 사실을 있는그대로 전달하기 보다 특정 왕가에 대한 프로파간다에 가까웠어 그래서 이집트 역사 기록 중 파라오가 태양신 라의 가호로 전투에서 이겼다 이런것도 역사로 인정되거든 사마천이 저술한 사기도 사마천이 진시황의 분서갱유로 흩어진 기록을 합쳐서 저술한 공은 인정되야겠지만
일단 참조한 자료도 각 나라에서 저술한 자신들의 가문을 미화하고 업적을 과장해서 남기는게 대부분이니까 고대 역사는 기록 그대로 믿기보다 그냥 그러려니 히고 왜 이러한 기록을 했을까? 라는 생각을 하는게 좋음
조 세가는 사료 부족으로 조씨고아 같은 야사도 많이 들어감. 한단의 사료 창고가 불탔다는 구절도 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