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발표 떴더라. 아... 내년을 기약해야지.

비문창과 따위가 쓰는 소설이 재밌게 읽히겠냐만...

에휴 책이나 읽자. 나보코프의 창백한 불꽃은 셰이드의 시를 읽는 재미보다 킨보트의 망상에 절여진 글을 읽는 재미가 더 큰 듯. 원래 그렇게 읽히라 쓴 글이지만, 확실히 시 재능보다도 소설을 더 잘 쓰는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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