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SF랑 판타지 쪽 국내 베스트셀러 극혐하게 될 것 같음

내가 SF나 판타지에 문외한인데도

최근 유행한 김초엽 소설들이나 달러구트 꿈 백화점 이런 것들

이게 장르적으로 얼마나 가치가 낮은지 보이거든
(홍머병이라 해도 된다 나는 이게 대체 왜 SF고 판타지인지 진짜 1도 이해할 수가 없다)

진짜 솔직하겐 ‘이게 왜 베스트셀러?’라는 생각인데

라이트하고 재밌으니까 그래 뭐 대중적으로나 상업적으로 잘 팔리는 건 그러려니 함

근데 대체 ㅅ발

왜 이걸 홍보하면서 테드창이나 롤링을 언급하는 거냐

요즘 사람들이 양질의 책 선별해서 읽기 어려운 이유가, 이따구로 사람들 눈 가려서 진짜 좋은 책이 뭔지 모르게끔 만드는 역겨운 홍보 때문이라고 생각함

찍먹 느낌으로 베셀 책들 가끔 보는데 보는 족족 껌밟는 느낌이다

베셀 혐오증 걸릴 것 같은데 정상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