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방인 읽고 카뮈 대단하다고 생각해서 시지프 신화도 보는데
어려워서 충격
이렇게 쓰였을 줄은 이방인 읽을 땐 상상도 못했음

단어가 어려운 것도 아니고 문장이 읽히기는 함. 근데 머리에 안 들어온달까. 내가 철학을 워낙 안 읽어서 그런가..
나무위키 보면 오 그렇구나 알겠다 하는데 다시 책으로 돌아오면 ㅋㅋ 아직 1부 읽는 중이긴 함

이거 난이도가 다른 철학 책과 비교하면 어느 수준일까?
칸트 순수이성도 엄청 어렵다고 들었는데 칸트에 비하면 시지프 신화가 중간 수준 정도는 됨?

근데 이런 시지프 신화 책을 쓴 사람이
이방인 같이 쉽게 읽히는 소설을 썼다는 데서 더 놀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