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장인물이 슬프고 불쌍한 일 겪어도

그래서 뭐 어쩌라고
라는 생각만 들고 몰입이 안 됨

작가가 주인공에 본인 투영해서 신세한탄하면 책 덮어버리고 싶음

감성적인 소설이나 영화는 어떤 명작도 다 별로였음
감흥도 없고 여운도 안 느껴짐

내가 독서 내공이 부족한 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