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걍 담배피다가 찍은 거 뭔가 똘이의 문장력 + 도끼식 허무주의라 해야되나 지하삘 나는 문체라 해야되나 쨋든 뭔가뭔가 음산한 삘이 적절히 섞인 러시아 문호 없음? 뭔가 덤덤하면서도 자연적이고 스산하고 따듯한거 ㅇㅇ 그런게 보고싶네. 영화로 치면 오즈 야스지로 + 기타노 다케시 + 마틴 스콜세이지
달면서 쓴게 먹고 싶은거?
맵고 짜고 달고 시고 쓰고 담백하고
도스토옙스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