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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부터 말하자면 포기함
한 권이었으면 어떻게라도 읽었을텐데
빡세게 1권 끝내도 이런 책이 3권이 더 남는다는 건 참을 수 없음
1. 일단 한자가 좆같다 진짜 심하다
번역 돌리면서 읽으려는데 생각보다 한자가 더 많음
사진 인식은 잘 안 되고 글씨 크기도 작아서
손으로 쓸래도 못 알아 보겠어서 더 오래걸림
중간중간 잉크 번진 한자는 진짜 울먹임
2. 박상륭이 좋다 근데 이건 좀 심하다
죽한연 읽고 감정이랑 관념 다 좋았다 그래서 이어진다는 칠조어론을 읽으려 했는데 진짜 박상륭이란 사람 인터뷰 다 찾아보고 문학이나 본인의 작품을 대하는 자세도 다 좋아했었는데
솔직히 굳이 이렇게 빡세게까지 읽을 필요가 있나 하고 현타가 옴
3. 위랑 같은 내용일 수 있는데
철학, 종교라기에는 그에대한 전문적인 평론이 없고
소설이라기엔 아무도 읽지 않아서 독후감도 없음
다 보고서 재미 없으면 너무 좆같을 정도로 빡세...
미리 탈주함 나는 아닌 것 같다
한 권이었으면 어떻게라도 읽었을텐데
빡세게 1권 끝내도 이런 책이 3권이 더 남는다는 건 참을 수 없음
1. 일단 한자가 좆같다 진짜 심하다
번역 돌리면서 읽으려는데 생각보다 한자가 더 많음
사진 인식은 잘 안 되고 글씨 크기도 작아서
손으로 쓸래도 못 알아 보겠어서 더 오래걸림
중간중간 잉크 번진 한자는 진짜 울먹임
2. 박상륭이 좋다 근데 이건 좀 심하다
죽한연 읽고 감정이랑 관념 다 좋았다 그래서 이어진다는 칠조어론을 읽으려 했는데 진짜 박상륭이란 사람 인터뷰 다 찾아보고 문학이나 본인의 작품을 대하는 자세도 다 좋아했었는데
솔직히 굳이 이렇게 빡세게까지 읽을 필요가 있나 하고 현타가 옴
3. 위랑 같은 내용일 수 있는데
철학, 종교라기에는 그에대한 전문적인 평론이 없고
소설이라기엔 아무도 읽지 않아서 독후감도 없음
다 보고서 재미 없으면 너무 좆같을 정도로 빡세...
미리 탈주함 나는 아닌 것 같다
고생했다
나중에 그냥 잡설품이나 볼까..
잡설품도 똑같을텐데 ㅋㅋ
그건 그래도 한 권에 통으로 한자가 아니라 보려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