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펜하우어가 우주보편적 철학을 창시해냤고 니체는 이를 확장시키는듯 보이지만 사실은 인류 보편적으로 축소시켜버림 아이러니하게도 노예의 도덕화 시켜버렸다고 봄
쇼펜하우어를 신봉한 문학가에 가깝다
댓글 36
너가 철학을 아는지 모르는지에 대해 함부로 논할 자격은 안 되는데, 너가 철학사에 대해서는 전혀 모른다는 건 알겠다
익명(211.205)2022-07-30 14:34
답글
니체가 쇼펜하우어를 신봉했다는걸 부정하고 싶은거임? 니가 니체 철학을 탐독하면 느낀점이란 전무하고 단지 철학사적 주장 하나만 믿고?
익명(106.101)2022-07-30 14:40
답글
니체는 쇼펜하우어를 비판했고 또 비판했음
Dingansichselbst(fuckingmovie333)2022-07-30 14:46
답글
그건 표면적으로 들어난 사실이고 정신분석학적으로 봤을때 쇼펜하우어를 신봉했다는게 내 주장임
익명(106.101)2022-07-30 14:52
답글
진짜 이사람 대단한 양반이네. 너 논리대로라면 밀과 벤담은 똑같은 공리주의니까 밀은 벤담을 계승한 게 되겠네? 이게 지적 허영의 극단이란 건가?
익명(211.205)2022-07-30 14:52
답글
위 댓글에 언급되어 있는 단지 철학사적 주장' 이 그에 해당됨을 알텐데 굳이 댓글다는건 직관력이 떨어져서 그런거임? 첫 댓글도 그렇고 반박용에 의해서만 존재하는 자아를 은연중 부정하기 때문에 생기는 오류인가?
익명(106.101)2022-07-30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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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보편적 철학이라. 쇼펜하우어의 주장이 허점이 많다는 건 널리 알려진 사실이나 한 사람의 철학적 세계관을 단 하나의 단어로 정의한다는 게 웃음벨이네. 우주와 이성을 한데 묶어 언급한 것은 토마스 아퀴나스가 신학대전에서 이미 서술한 바가 있는데 쇼펜하우어는 종교철학자였구나!
익명(211.205)2022-07-30 14:56
답글
너가 그렇게 느꼈다면 그게 맞는겠지 물론 나는 밀이 벤담을 계승했다 주장하는 사람을 틀렸다 생각하겠지만 너처럼 마음속이 부정적인 감정으로 동요되진 않을듯
익명(106.101)2022-07-30 14:57
답글
철학사적 주장을 따르느냐 물어보면서 왜 나에게 니체 철학에 대해 느낀점을 서술하시오 라고 요구하는 것은 도대체 상호간에 어떠한 합리적인 연관점이 있는지 여쭤봐도 되는 것을 허락받아도 되는 건지 알고 싶습니다!
익명(211.205)2022-07-30 14:58
답글
부정적인 감정으로 점철되었다 하며 통렬한 Kritik을 제기하였으나 되려 자신의 원문에는 니체에 대한 부정적인 감정이 여실히 드러나며, 그것을 타인에게 전가하려 드는 자신의 모습은 왜 부정하는 것인지 의문이 든다.
익명(211.205)2022-07-30 15:00
답글
쇼펜하우어가 종교철학자에 가깝다는것을 부정하는 사람이니 애초에 사고의 시작점이 다른듯 그리고 첫댓글에서 반발작용에 의해서만 자아가 존재한다는것을 외면하는것처럼 보여서 했던 말임
익명(106.101)2022-07-30 15:01
답글
종교철학과 비슷한 것과 종교철학인 것은 엄연히 다른 게 아닌가 싶은데. 쇼펜하우어가 종교철학자가 되면 왜 쇼펜하우어를 계승한 니체는 Gott ist tot를 외쳤는지?
익명(211.205)2022-07-30 15:04
답글
그리고 내 댓글이 반발심리로 쓰였다는 건 맞는 말인데 역으로 대댓글에는 마치 내가 니체의 철학에 대해 느낀점조차 가지지 않은 - 즉 읽어 보지도 않은 존재로 정의한다는 것은 더욱더 강한 반발심리의 작용이 아닌지?
익명(211.205)2022-07-30 15:05
답글
쇼펜하우어는 기듁교적 종교철학가에 가깝다 말한적 없음 님 자이가 아폴론적 자아에 가깝기 때문에 계속해서 오류를 범하고 있는걸로 보임
물론 여기서 아폴론적 자아에 대해 용법사용이 잘못됐다 지적할 수도 있겠지만 의미확장적으로 충분히 사용 가능하기 때문에 언급함
익명(106.101)2022-07-30 15:10
답글
'철학사에 대해 전혀 모른다'
짧디 짧은 아폴론적 사고를 배제한 디오니소스적 글을 읽고 이런 반박을 토했다
어떤 부분이었을까?
'쇼펜하우어를 신봉한 문학가'
이걸 보고 발작적 방박을 토해냈다 판단 되어 질문한거임
그 사실이 맞았기 때문에 '너도' '더한''같은' '반발'
이렇게 작용되는중
익명(106.101)2022-07-30 15:15
답글
나에 대해 반발심리든 아폴론적 자아든 어떻게 판단하던지 아무래도 상관 없는데, 혹여 문질빈빈이라는 걸 아는지 궁금함. 철학에 입각하여 어떤 주장을 제시하려면 근거를 제시해서 결론을 도출하는 과정을 거쳐야 하고 그 수단은 철저하고, 합리적이고, 명백한 이성이 되어야 함.
익명(211.205)2022-07-30 15:17
답글
뭔가를 한 단어로 정의내리고 먼저 결론을 내는 것은 전혀 철학적인 방식이 아님. 결론을 제시하고 상대방에게 반론이라는 근거를 요구하면 안 되는 거야. 그거는 철학의 근간을 거부하는 행위임.
익명(211.205)2022-07-30 15:18
답글
쇼펜하우어가 어쨌느니 니체가 저쨌느니 따위의 것은 중요하지 않음. 그들의 철학을 단상위에 놓고 이래저래 저울질해야지 그 외의 요소를 억지로 끌고 들어와서 니체라는 사람에 대해 천편일률적인 결론을 내리는 게 아니꼽고, 반박하는 사람이 나타자마자 너는 니체 읽은적도 없고 반박하는 것 자체가 너의 자아가 불균형적이고 잘못되었어 라고 결론내리는 것도 아니꼬운 거임
익명(211.205)2022-07-30 15:21
답글
철학이란 글자 그대로 세상을 밝히는 학문이야. 짧디짧은 세 치 혀와 짧은 활자를 수단으로 해서 맘대로 세상을 만드는 수단이 아니라고.
익명(211.205)2022-07-30 15:23
답글
'종교철학자에 가깝다' 를 '기독교적 종교철학자다' 로 축소 왜곡시켜 질문한건 궤변에 해당되고 이는 단지 말다툼에서 이기기 위해서 밖에 목적성이 없는데 고대 그리스 철학에 근간을 둔거라고 봐야되겠지
익명(106.101)2022-07-30 15:27
답글
내 글은 목적의식 없는 짧은 탄성에 불과했음 이 짧은 탄성이 너의 자아를 순간적으로 완성시켰고 부정성 마저 낳아버림. 그리고 현재 스스로가 부끄러워 목적의식 없던 탄성을 붙잡고 합리와 이성을 요구하는중이라 봄
익명(106.101)2022-07-30 15:34
답글
그냥.. 감탄했다
익명(211.205)2022-07-30 15:37
답글
"참된 본성에 힘입어 마음속에 깃든 쓸데없는 야망을 모두 버리도록 하라. 자신의 본성보다 쓸데없는 것을 소중히 여기는 자는 자유롭지 않고, 행복할 수 없으며, 고뇌에서 해방될 수 없다. 이런 자는 으레 타인을 시기하고 질투한다."
익명(211.205)2022-07-30 15:41
답글
그 말을 인용하며 부끄러움을 느끼지 못한다는건 메모장과 너를 구분할 방법이 없단 뜻임
익명(106.101)2022-07-30 16:04
쇼펜하우어의 형이상학은 논리가 너무 부실해서 걸렀던걸로.. - dc App
익명(223.39)2022-07-30 14:36
답글
논리가 부실할수 밖에 앖음 설득을 위함이 아니라 존재를 형상화했기 때문에
익명(106.101)2022-07-30 14:41
답글
그걸 종교라 부름 - dc App
익명(223.39)2022-07-30 14:58
비극의 탄생 읽고, 니체전집 유고 19 20 21 읽어보면 니체가 얼마나 레전드 대철학자인지 알거다
Dingansichselbst(fuckingmovie333)2022-07-30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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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체는 그 시대를 진단하고 그 니힐리즘시대의 극복을 목표로 한 거임. 그리스도교 가치를 파괴한 니체는 스스로를 "철학적 의사" 라고 부르기도 했음
Dingansichselbst(fuckingmovie333)2022-07-30 14:43
답글
니체에게 철학은 시대진단이지 영구보편의 세계론이 아님. 물론 최후반기에는 힘에의 의지 개념을 영구보편적인 우주론적 개념으로 설명하긴 하는데 근본적으로는 영구보편적인 체계를 세우려 하거나 탐구하려 한 게 아님
Dingansichselbst(fuckingmovie333)2022-07-30 14:45
답글
마르크스와 비슷하한듯 다른 논리로 시대의 전환점에서 특정 집단에 의해 도구적으로 이용되었기 때문에 극찬받았을뿐이라 느껴짐
익명(106.101)2022-07-30 14:50
쇼펜하우어 막상 읽어보면 그렇게 독창적이지도 않던데
익명(125.190)2022-07-30 14:43
답글
플라톤 칸트 인도철학 스깐거라고 자기가 밝히니까
익명(59.10)2022-07-30 15:13
니체 책을 얼마나 읽었다고 정신분석학적 관점에서 볼 때 쇼펜하우어를 니체가 신봉했다고 주장하는지 알 수 없지만, 님은 니체를 독단적으로(교조적으로) 해석하고 있는 것 같음
너가 철학을 아는지 모르는지에 대해 함부로 논할 자격은 안 되는데, 너가 철학사에 대해서는 전혀 모른다는 건 알겠다
니체가 쇼펜하우어를 신봉했다는걸 부정하고 싶은거임? 니가 니체 철학을 탐독하면 느낀점이란 전무하고 단지 철학사적 주장 하나만 믿고?
니체는 쇼펜하우어를 비판했고 또 비판했음
그건 표면적으로 들어난 사실이고 정신분석학적으로 봤을때 쇼펜하우어를 신봉했다는게 내 주장임
진짜 이사람 대단한 양반이네. 너 논리대로라면 밀과 벤담은 똑같은 공리주의니까 밀은 벤담을 계승한 게 되겠네? 이게 지적 허영의 극단이란 건가?
위 댓글에 언급되어 있는 단지 철학사적 주장' 이 그에 해당됨을 알텐데 굳이 댓글다는건 직관력이 떨어져서 그런거임? 첫 댓글도 그렇고 반박용에 의해서만 존재하는 자아를 은연중 부정하기 때문에 생기는 오류인가?
우주보편적 철학이라. 쇼펜하우어의 주장이 허점이 많다는 건 널리 알려진 사실이나 한 사람의 철학적 세계관을 단 하나의 단어로 정의한다는 게 웃음벨이네. 우주와 이성을 한데 묶어 언급한 것은 토마스 아퀴나스가 신학대전에서 이미 서술한 바가 있는데 쇼펜하우어는 종교철학자였구나!
너가 그렇게 느꼈다면 그게 맞는겠지 물론 나는 밀이 벤담을 계승했다 주장하는 사람을 틀렸다 생각하겠지만 너처럼 마음속이 부정적인 감정으로 동요되진 않을듯
철학사적 주장을 따르느냐 물어보면서 왜 나에게 니체 철학에 대해 느낀점을 서술하시오 라고 요구하는 것은 도대체 상호간에 어떠한 합리적인 연관점이 있는지 여쭤봐도 되는 것을 허락받아도 되는 건지 알고 싶습니다!
부정적인 감정으로 점철되었다 하며 통렬한 Kritik을 제기하였으나 되려 자신의 원문에는 니체에 대한 부정적인 감정이 여실히 드러나며, 그것을 타인에게 전가하려 드는 자신의 모습은 왜 부정하는 것인지 의문이 든다.
쇼펜하우어가 종교철학자에 가깝다는것을 부정하는 사람이니 애초에 사고의 시작점이 다른듯 그리고 첫댓글에서 반발작용에 의해서만 자아가 존재한다는것을 외면하는것처럼 보여서 했던 말임
종교철학과 비슷한 것과 종교철학인 것은 엄연히 다른 게 아닌가 싶은데. 쇼펜하우어가 종교철학자가 되면 왜 쇼펜하우어를 계승한 니체는 Gott ist tot를 외쳤는지?
그리고 내 댓글이 반발심리로 쓰였다는 건 맞는 말인데 역으로 대댓글에는 마치 내가 니체의 철학에 대해 느낀점조차 가지지 않은 - 즉 읽어 보지도 않은 존재로 정의한다는 것은 더욱더 강한 반발심리의 작용이 아닌지?
쇼펜하우어는 기듁교적 종교철학가에 가깝다 말한적 없음 님 자이가 아폴론적 자아에 가깝기 때문에 계속해서 오류를 범하고 있는걸로 보임 물론 여기서 아폴론적 자아에 대해 용법사용이 잘못됐다 지적할 수도 있겠지만 의미확장적으로 충분히 사용 가능하기 때문에 언급함
'철학사에 대해 전혀 모른다' 짧디 짧은 아폴론적 사고를 배제한 디오니소스적 글을 읽고 이런 반박을 토했다 어떤 부분이었을까? '쇼펜하우어를 신봉한 문학가' 이걸 보고 발작적 방박을 토해냈다 판단 되어 질문한거임 그 사실이 맞았기 때문에 '너도' '더한''같은' '반발' 이렇게 작용되는중
나에 대해 반발심리든 아폴론적 자아든 어떻게 판단하던지 아무래도 상관 없는데, 혹여 문질빈빈이라는 걸 아는지 궁금함. 철학에 입각하여 어떤 주장을 제시하려면 근거를 제시해서 결론을 도출하는 과정을 거쳐야 하고 그 수단은 철저하고, 합리적이고, 명백한 이성이 되어야 함.
뭔가를 한 단어로 정의내리고 먼저 결론을 내는 것은 전혀 철학적인 방식이 아님. 결론을 제시하고 상대방에게 반론이라는 근거를 요구하면 안 되는 거야. 그거는 철학의 근간을 거부하는 행위임.
쇼펜하우어가 어쨌느니 니체가 저쨌느니 따위의 것은 중요하지 않음. 그들의 철학을 단상위에 놓고 이래저래 저울질해야지 그 외의 요소를 억지로 끌고 들어와서 니체라는 사람에 대해 천편일률적인 결론을 내리는 게 아니꼽고, 반박하는 사람이 나타자마자 너는 니체 읽은적도 없고 반박하는 것 자체가 너의 자아가 불균형적이고 잘못되었어 라고 결론내리는 것도 아니꼬운 거임
철학이란 글자 그대로 세상을 밝히는 학문이야. 짧디짧은 세 치 혀와 짧은 활자를 수단으로 해서 맘대로 세상을 만드는 수단이 아니라고.
'종교철학자에 가깝다' 를 '기독교적 종교철학자다' 로 축소 왜곡시켜 질문한건 궤변에 해당되고 이는 단지 말다툼에서 이기기 위해서 밖에 목적성이 없는데 고대 그리스 철학에 근간을 둔거라고 봐야되겠지
내 글은 목적의식 없는 짧은 탄성에 불과했음 이 짧은 탄성이 너의 자아를 순간적으로 완성시켰고 부정성 마저 낳아버림. 그리고 현재 스스로가 부끄러워 목적의식 없던 탄성을 붙잡고 합리와 이성을 요구하는중이라 봄
그냥.. 감탄했다
"참된 본성에 힘입어 마음속에 깃든 쓸데없는 야망을 모두 버리도록 하라. 자신의 본성보다 쓸데없는 것을 소중히 여기는 자는 자유롭지 않고, 행복할 수 없으며, 고뇌에서 해방될 수 없다. 이런 자는 으레 타인을 시기하고 질투한다."
그 말을 인용하며 부끄러움을 느끼지 못한다는건 메모장과 너를 구분할 방법이 없단 뜻임
쇼펜하우어의 형이상학은 논리가 너무 부실해서 걸렀던걸로.. - dc App
논리가 부실할수 밖에 앖음 설득을 위함이 아니라 존재를 형상화했기 때문에
그걸 종교라 부름 - dc App
비극의 탄생 읽고, 니체전집 유고 19 20 21 읽어보면 니체가 얼마나 레전드 대철학자인지 알거다
니체는 그 시대를 진단하고 그 니힐리즘시대의 극복을 목표로 한 거임. 그리스도교 가치를 파괴한 니체는 스스로를 "철학적 의사" 라고 부르기도 했음
니체에게 철학은 시대진단이지 영구보편의 세계론이 아님. 물론 최후반기에는 힘에의 의지 개념을 영구보편적인 우주론적 개념으로 설명하긴 하는데 근본적으로는 영구보편적인 체계를 세우려 하거나 탐구하려 한 게 아님
마르크스와 비슷하한듯 다른 논리로 시대의 전환점에서 특정 집단에 의해 도구적으로 이용되었기 때문에 극찬받았을뿐이라 느껴짐
쇼펜하우어 막상 읽어보면 그렇게 독창적이지도 않던데
플라톤 칸트 인도철학 스깐거라고 자기가 밝히니까
니체 책을 얼마나 읽었다고 정신분석학적 관점에서 볼 때 쇼펜하우어를 니체가 신봉했다고 주장하는지 알 수 없지만, 님은 니체를 독단적으로(교조적으로) 해석하고 있는 것 같음
일단 제목부터가 비문
독하하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