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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에 접시 만들고
밥 묵고 몬테크리스토 백작 2권
본가에서 가져와서 봤다
에드몽 당테스가 모렐씨 한테
은혜 갚고 흑화해서 복수 하려고 마음 먹고
처음 접근 하는 대상이
프란츠, 알베르 직접 접촉 안하고
우연히 아들, 아들 친구 도와줘서 안면
트는 건 지금 생각해도 똑똑한 장치 같다
이런 뒤마 밑에서 소설 쓴 아들 뒤마는
어떤 심정이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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