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것에 관련된 모든 것을 철저히 탐독하지 않더라도 언급할 수 있다는 것이 현대 인문학의 특별한 자유이고 또 가치이기도 하다고 생각함
익명(223.39)2022-07-30 17:19
답글
적어도 최소한의 이해는 해야 하며,
익명(211.205)2022-07-30 17:22
답글
또한 자기가 모르는 거라고 중요하지 않다 폠훼하고 깔보지 말아야지.
익명(211.205)2022-07-30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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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와 평등이 현대 인문학의 큰 가치일텐데 지금 시대에 그것을 실현하는 방법 중 하나가 모든 권위를 부정하고 자기자신으로부터 다시 생각해나가는 것임 이때 종교적이고 권위주의적인 것 자체를 부정하는 건 충분히 자신의 정치적이고 철학적인 자세를 표명하는 게 될 수 있다고 봄
익명(223.39)2022-07-30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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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종의 불매운동이라고 볼 수도 있는 거지
익명(223.39)2022-07-30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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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가지 메리트가 있는 거야 자신의 철학적 태도에의해 텍스트들의 우선순위가 사라진 상황에서도 입을 열 수 있게 되고..세상의 모든 텍스트들을 읽어보지 않아도 된다는 의미에서... 또 동시에 그런 반권위주의적인 자신의 태도까지 표현할 수 있게 되었으니
익명(223.39)2022-07-30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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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를 안 하고도 틀린 이야기를 외칠 자유를 난 공격한 적이 없음. 난 저 이야기가 틀렸다는 거. 멀리 나갔다.
니체(110.34)2022-07-30 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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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그냥 그건 공부할 필요도 없다! 라고하는 인문학자의 정치적 입장이라고 말하고 싶었음 ㅋㅋ
인문학자가 일단 성저를 따위라고 일컫는다니... - dc App
인문학이라고 과학적일 수 없진 않잖아
과학적으로 입증되지 않았다는 것이 곧 거짓을 의미하지는 않음.
어떤 것에 관련된 모든 것을 철저히 탐독하지 않더라도 언급할 수 있다는 것이 현대 인문학의 특별한 자유이고 또 가치이기도 하다고 생각함
적어도 최소한의 이해는 해야 하며,
또한 자기가 모르는 거라고 중요하지 않다 폠훼하고 깔보지 말아야지.
자유와 평등이 현대 인문학의 큰 가치일텐데 지금 시대에 그것을 실현하는 방법 중 하나가 모든 권위를 부정하고 자기자신으로부터 다시 생각해나가는 것임 이때 종교적이고 권위주의적인 것 자체를 부정하는 건 충분히 자신의 정치적이고 철학적인 자세를 표명하는 게 될 수 있다고 봄
일종의 불매운동이라고 볼 수도 있는 거지
두 가지 메리트가 있는 거야 자신의 철학적 태도에의해 텍스트들의 우선순위가 사라진 상황에서도 입을 열 수 있게 되고..세상의 모든 텍스트들을 읽어보지 않아도 된다는 의미에서... 또 동시에 그런 반권위주의적인 자신의 태도까지 표현할 수 있게 되었으니
공부를 안 하고도 틀린 이야기를 외칠 자유를 난 공격한 적이 없음. 난 저 이야기가 틀렸다는 거. 멀리 나갔다.
나도 그냥 그건 공부할 필요도 없다! 라고하는 인문학자의 정치적 입장이라고 말하고 싶었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