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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견이 저변에 깔려 있어서 무시한 감이 있었는데 좀 다시 봄
물론 특유의 그 쿨찐스러운 문체는 여전히 묻어나오긴 하는데도 나름 괜찮은듯
특히 요즘 국문 페미전사 언냐들 SF 장르소설 기웃거리며 꺼드럭대는 치기어린 풋내기들이랑은 좀 다르긴 하네
ㄹㅇ 이 양반은 영화 비평조무사 짓이랑 SNS나 커뮤 같은 걸로 꺼드럭대지만 않았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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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나는 한국 sf시조니까...
듀나따위가 뭔 시초여 한국 최초의 SF소설인 1929년작 K박사의 연구가 있는데
시초x '시조'래자너 본격적인 장르소설로써 현역 중 원로측에 속한다는 말 아닌거냐
시조라도 별 다를건 없을듯 듀나는 00년대에야 등장한 3세대 작가라서
배명훈 나오기 전까지 젤 빅네임이엇자나
글쿤
에세이나 sns글만 안보면 됨 ㅋㅋㅋ
따로 찾아보진 않음
듀나 소설 읽고 인간이 이렇게까지 지루하고 쿨찐스럽게 쓸 수 있구나 깨달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