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인구가 웹소로 유입되는 경우는 거의 없을거같고
아마 게임, 만화, 인방 즐기던 인구가 웹소로 넘어갔지 싶다.
웹소 조금만 읽어봐도 문화 자체가 다르다는게 느껴짐.
웹소 안에서도 판타지, 겜판, 무협, 십덕물, 인방물 등으로 갈라지는 이유도
아마 처음부터 게임, 만화/애니, 인방 즐기던 인구가 유입되서 아닐까?
기존의 독서인구가 웹소를 인정못하는 이유도
저들문화의 기본 베이스에 깔려있는
게임, 만화, 인방 등지에서 뻗어나온 문화를 이해못하기 때문일거같음.
웹소이용층이 일반소설 이용자를 바라보는 시선도 아마
'저런 고리타분한거 어떻게 읽냐' 이거일거고.
비유하자면 롤 하는 사람과 바둑 하는 사람의 차이 정도 되려나?
롤 유저 - 와 저런 십노잼 게임 어떻게 함?
바둑 유저 - 와 저런 인성파탄 게임 어떻게 함?
서로 이런 느낌이지 않을까
바둑이 더 인성 파탄 게임인데 바둑 안해봄?
5급까지 둬보긴 했는데 그래도 롤에 비빌건 아니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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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배들이 많이 할거같은데 바둑판 엎을 힘이 있나보네ㄷㄷ
인방 게임 씹덕 문화 다 익숙한데 웹소는 적응이 안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