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일러 경고 기능이 추가됐습니다.
(펼침 메뉴 > 설정에서 변경 가능)

인식의 과정-장현정

인식을 바꾸면 세상도 바뀐다는 말이 있잖음
이 구절 처음 봤을땐 솔직히 안 믿었는데

내가 한번 마인드만 바꿔볼까했을때 결과가 전보다 훨씬 좋게 나온 경험을 했고
이 경험이 개신기해서
사람의 인식은 어떻게 이루워지는지 뇌과학적으로 궁금해서 찾아보다가
이책 제목보고 그런 내용을 담은줄 알고 걍 무작정 빌려서 읽음

근데 펼쳐보니 인문학이 아니고 왠 자기계발서에 가까운 내용이 있었음 ㅋㅋ
근데 책 내용이 너무 좋았다
책내용을 요약하자면
세상을 인식하는 주체는 나니까
세상이 곧 나라는 인식을 하라는 책이였는데

자기계발서 같은 책은 평소에 존나 도움안된다고 생각했는데
이 책은 그런 류의 내용이라도 너무 도움 됐다
존나 감성적이다고 느낄수있는데
다른 자기계발서가 다 허황된 내용을 말할때
이 책은 자기 삶을 꽉 잡으라는  류의 내용이고
그걸 진짜 깔끔하고 설득력있게 말함
이책하나 읽으면 다른 자기계발서 읽을 필요없다고 생각하고
인문학이나 철학책 읽기 전에 독서의 목표에 대해서 생각해보기에도 좋은 책임

검색해보니까 이 책 서평 하나 없을정도로 안유명한데
내적으로 스트레스 많은 사람들한테 추천하고
이유도 없이 많은 독서로 쓸모도 없는 교양이랑 죽은지식만 기계처럼
쌓아가고 있다고 생각하는 독갤러한테 추천함

사람들이 지식을 쌓아가는 이유가 세상에 존재할지모르는 진리를 찾아가기 위해서가아니라 자신의 개인적인식의 확대를 위해서 임이라고 말하는 에세이 형식 책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