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함?
<후설의 현상학>을 읽고 있는데, 이해 안 되는 부분이 몇 있거든. 단순히 한 페이지 반인데 그 부분이 이해가 안 됨.
어제도 10번은 다시 읽어보고 앞 내용도 정리해서 앞 내용이랑 엮어보고 뒷내용도 대충 읽어보고 뒷내용이랑 엮어봤는데 아직도 이해가 안 됨.
님들은 비문학(철학 2차문헌, 개론서, 과학교양서, 과학개론서, 사회학개론서, 인문 개론서 등등) 읽을 때 나처럼 몇 번을 읽어도 이해 안 되는 부분이 있으면 어떻게 함?
원서 혹은 영어판을 확인해야 될듯
찾아봤는데도...
일단 넘겨야지 그거 전공하려고 보는거 아니잖음 계속 일다보면 이해가 되거나, 능지가 딸려서 안되면 그냥 가볍게 넘겨도 되는거고, 일부는 정말 번역이 개떡같아서 안되는 경우일수도 있지.
1시간 정도 사색하다가 그냥 넘김 - dc App
해설서가 따로 있어야 되는것들이 있음. 배경지식없이 그냥 읽으면 아무리 똑똑해도 이해하기 어려운
혼자 존나게 고민하다가 내린 결론이 딴길로 새는 방향일수도 있음 ㅋㅋ
배경지식이 부족해서 못 읽는거 일 수 있음 - dc App
사실 윗글에서는 잘 정리된 기초지식의 부족이 오롯이 메타인지 기술을 통해 극복할 수 있는 것처럼 나와있지만, 연구에 따르면 이러한 '무지에 대한 무지'는 생각만큼 쉽게 극복되지 않습니다. 많은 학습자에겐 훌륭한 교사 혹은 '코치'가 꼭 필요합니다. 그들은 '가르친다고 배워지지 않는다'라는 사실을 잘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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