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곱에 대한 추측'으로 번역되어 나왔던 신구문화사 현대세계문학전집 세로쓰기 2층 판본으로 읽었음... 냉전시대의 스파이물을 동독에서 썼고 특히 동독비밀경찰 슈타지가 서독에 공작을 벌이고 사람을 포섭하는 과정을 다룬 작품이라는 것이 놀라운데, 이 책을 쓴 우베 욘존은 실제로 자신의 와이프가 동독비밀경찰 슈타지에 포섭되어 스파이 노릇을 하며 사생활을 보고하는 바람에 평생 감시를 받으며 살았다는 것을 나중에 알게 됨 - 자기가 소설로 썼던 내용처럼 실제로 스파이가 된 와이프에 의해 감시받는 신세가 되었다는 점에서, 다시 없을 케이스라고 생각함
'야곱에 대한 추측'으로 번역되어 나왔던 신구문화사 현대세계문학전집 세로쓰기 2층 판본으로 읽었음... 냉전시대의 스파이물을 동독에서 썼고 특히 동독비밀경찰 슈타지가 서독에 공작을 벌이고 사람을 포섭하는 과정을 다룬 작품이라는 것이 놀라운데, 이 책을 쓴 우베 욘존은 실제로 자신의 와이프가 동독비밀경찰 슈타지에 포섭되어 스파이 노릇을 하며 사생활을 보고하는 바람에 평생 감시를 받으며 살았다는 것을 나중에 알게 됨 - 자기가 소설로 썼던 내용처럼 실제로 스파이가 된 와이프에 의해 감시받는 신세가 되었다는 점에서, 다시 없을 케이스라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