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지 3부까지 마치면서 슬슬 토지 다시 읽기 프로젝트도 후반부로 진입했고...
압둘 라자크 <낙원>은 잘 안 읽혀서 뭐가 뭔지 모르겠음. 일단 평가는 보류...
이병주 <대통령들의 초상>은 이병주와 역대 대통령의 좌충우돌 좆목사... 워낙 편향돼 있어서 역사서로 받아들일 순 없겠지만, 이병주 개인에게 관심이 있다면 읽어볼만 함.
<백낙청 회화록>은 이제 5권까지 읽었는데, 2007년에 출간된 1~5권 이후 2017년에 6~7권도 나왔더라구. 도서관에선 못 구할 거 같은데 나중에 기회되면 읽는 걸로...
8월엔 프랜즌 <순수> 끝내야지... 지금 두달째 미루고 있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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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담집이라 그냥 술술 읽힘.
이거 무슨 어플인가요?
북적북적
김현 신화 다시 읽기 어땠음?
문단에서 신격화된 김현의 평론을 다시 해부해보는 평론집으로, 여러 명이 쓴거라 퀄리티가 들쑥날쑥이간 함. 어떤 건 억까도 있었고, 어떤 건 타당하다 느껴지기도 했음. 김현에 관심 있다면 한번쯤 읽어볼만 함
토지 2회독은 진짜 어케하는거지 존경스럽네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