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이런 류의 제목 중에서 좋은 책을 본 적이 없는데, 이건 좋았음
긍정주의에 관해 비관적으로 논파하는 형식인데, 단순히 긍정주의의 무의미함에 대해 밝혀내는 것에 머물지 않고 긍정주의 자체가 미국의 거대한 사업임을 주장함
초반에는 논파하기 쉬운 주제(특히 론다 번의 '시크릿')로 접근하는 느낌이 들어서 별로였는데, 중반부턴 미국의 현대 사회로 들어가면서 재밌더라
미국의 영향을 정치적으로나 문화적으로나 굉장히 많이 받는 우리나라에서 읽어도 충분히 공감할 내용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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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아줌마 배신 좋아하잖아 노동 긍정 건강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