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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썼더라... 괜히 빨리는 게 아녔음...

암울한 환경에서도 끝까지 글을 쓰는 걸 포기하지 않고...
결국 결핵에 걸려 일상생활을 못하게 됐지만

그 과정에서 변신같은 위대한 작품을 내고
인간적으로 대단한 사람인듯

얼마나 카프카 스스로를 학대했으면 자신을 그런 혐오스러운 벌레에 대입했을까...


학교 도서관가서 소송 읽어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