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한번 구역질하면서 책 덮었음


호기심의 대가가

혹독할거야 분명


마담 데그랑주는 아직 입도 안열었고

24일차에 접어들었는데 큰일이네


정신적 쇼크를 각오하고 있긴하나
독서가 이렇게 두려웠던적은 한번도 없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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