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30분에서 1시간 30분까지, 많으면 2시간 읽는데 250페이지짜리 철학입문서(현상학 입문서, <후설의 현상학>) 읽는데도 5달 걸리면 정상임? ....

하루에 1쪽에서 2쪽, 많으면 2쪽 반에서 3쪽 반까지 읽는데, 이해가 명료하게 안 되는 부분이 있으면 2일에서 5일 동안은 안 넘기고 죽치고 그 부분만 계속 읽는데, 문제는 이렇게 해도 결국엔 이해 못 하고 대충 넘김...

그리고 철학입문서인데도 모든 문장이 빠짐없이 이해되는 게 아닌데(적어도 전체의 15%는 이해 못 함. 많으면 훨씬 많고.) 이거 비정상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