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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
끝부분 직전까지는 아주 잘 만든 수작 정도로 생각했는데
마지막에 소 속이면서 불렀던 이름들이 가족 이름이었다는 거 알고 나니까
너무 슬프더라
걸작 중의 걸작이다..
웬만해서 안 우는데 눈물 찔끔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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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부분 직전까지는 아주 잘 만든 수작 정도로 생각했는데
마지막에 소 속이면서 불렀던 이름들이 가족 이름이었다는 거 알고 나니까
너무 슬프더라
걸작 중의 걸작이다..
웬만해서 안 우는데 눈물 찔끔 나옴..
나도 참 감명깊게 읽은 작품... - dc App
ㅋㅋ 나도 성인되고 처음으로 이거 읽고 질질 짬 ㅋㅋ
영화는 그래도 희망적이었는데.. 소설은 피도 눈물도 없고 희망도 없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