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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맨/ 하드보일드는 빠꾸없이 지르고보는 장르라는 걸 깨달음
기사단장 죽이기/ 막 다 읽고는 용두사미 같았는데 곱씹을 수록 결말보다 과정이 중요했다는 걸 느낌. 하루키 대담집에서 일상으로의 귀환이라고 했나? 미스터리가 끝나고 해결된 결말이었음. 근데 프롤에서 얼굴 없는 남자의 초상화는 미해결 상태라 생각해볼 거리도 있었고.
태감새/ 아직 일권 밖에 안 읽어서 잘 모르겠음. 하나 보여진 건 젊은 하루키의 문체는 꽤 다르다는 점. 지금 하루키나 어느 쪽이나 둘 다 좋음. 3권까지 읽고 다시 감상글 써볼 예정
기사단장 죽이기/ 막 다 읽고는 용두사미 같았는데 곱씹을 수록 결말보다 과정이 중요했다는 걸 느낌. 하루키 대담집에서 일상으로의 귀환이라고 했나? 미스터리가 끝나고 해결된 결말이었음. 근데 프롤에서 얼굴 없는 남자의 초상화는 미해결 상태라 생각해볼 거리도 있었고.
태감새/ 아직 일권 밖에 안 읽어서 잘 모르겠음. 하나 보여진 건 젊은 하루키의 문체는 꽤 다르다는 점. 지금 하루키나 어느 쪽이나 둘 다 좋음. 3권까지 읽고 다시 감상글 써볼 예정
아 근데 이런 글에도 제목에 스포 달아야되나?
포스트맨은 벨을 두 번 울린다 읽는 독붕이들 요즘 자주 보이네
카뮈가 이방인 이거 보고 썼다기에 빌려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