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디쾨터의 중국 3부작 중 1권 시작했는데...


우리나라가

빼박 일본제국의 식민지였으니까  

소련과 미국사이에 협상으로 반쪽이라도 자유주의 국가로 남을 수 있었던거 아닐까?


왜 미국은 국공내전을 방치하여 중국이 공산화가 되도록 했을까?

장제스가 그 정도로 능력없는 ㅂㅅ이었나? 그렇다면 그런 ㅂㅅ이 어떻게 국민당의 NO 1은 된 것일까?


오히려 중국이 일본의 식민지였다면 

미국과 소련은 우리나라가 아니라 중국을 우리나라처럼 갈라먹지 않았을까

양쯔강 이남은 국민당이 이북은 공산당이

그런 경계라면 우리나라 역시 걍 공산진영에 속할 가능성이 높지 않았을까?


중국이 공산화가 되었기에 남은 남한이라도 방패막이로 남겨둬야 할 필요성이 증가해서 

625때 UN군이 참전할 수 있었던 것이 아닐까?


같은 의문이 든다. 


20세기 초반~중반까지의 동아시아 역사는 

내가 사는 곳이라서 더더욱 뭔가 꿀잼 포인트들이 많은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